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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욜로입니다. 오늘은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캐나다는 따뜻하고 다양한 축제들로 가득찬 활기 넘치는 벤쿠버, 쁘띠 프랑스라고 불리며 아기자기한 18세기 건축물로 가득한 퀘벡시티, 가장 도시 토론토 다양한 여행지로 가득찬 핫플레이스 입니다. 오늘은 꿈의 나라 캐나다 비행기값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카이스캐너



스카이 스캐너는 가장 대중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항공권 비교 사이트입니다. 저도 항상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을 하고 여행 계획을 합니다. 저번 캄보디아 여행부터 최근 간 여행은 모두 이 사이트를 이용했었습니다.





저는 1월에 캐나다 여행 계획이 있어서 1/15-1/29 2주일간을 검색해 봤습니다.  벤쿠버는 직항으로 가능한 노선이 있지만 거의 항공권이 100만원 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아쉬운 분들은 1 경유를 하게 된다면 63만원까지 가격이 내려가니까30~40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경유 비자 가 어려우니 저는 패스.




하지만 여행 계획을 짜셔야 합니다. 아니면 오히려 아까운 시간을 버릴 있으니까요.  또한 항공사도 보셔야 하는데, 에어차이나가 가장 저렴한 가격을 보입니다만 여행하는 동안 여러 컨텐츠를 보시거나 서비스 받는 부분에서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토론토 직항은 에어캐나다가 있습니다.  가격은 108만원 정도로 형성 되어 있습니다. 12시간 직항에 에어 캐나다편이면 합리적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인터파크 투어



그 다음에 제가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입니다. 인터파크 투어는 다양한 항공사들의 정보를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이벤트 들을 하고 있어서 운이 좋으면 특가 혜택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카이 스캐너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곡 스카이 스캐너로 전반적인 최저가 항공권을 검색 후 추가로 인터파크나 각 항공사 사이트에 들어가 항공사만의 이벤트나, 제휴 업체 이벤트 등을 찾아보는 편입니다.



벤쿠버로  시에 캐나다 항공원은 73만원 대이나 경유이므로, 스카이 스캐너를 통해서가 비교적 저렴하네요. 그런데 중요한 박람회 혜택으로 직항임에도 불구하고  98만원인 것이 있습니다. 11 20일부터 12 10일까지 온라인 여행 박람회에서 다양한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니 참고하시면 좋을 같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사이트 주소를 공유합니다.(바로가기)



토론토로 조회했을 시에는 에어캐나다 직항이 78만원에 형성 되었습니다. 유효기간이 1개월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가장 매력적인 가격입니다. 저라면 에어캐나다 캐나다 국적기에 직항인 메리트로 루트로 여행 계획을 짜보겠습니다


G마켓 항공권



G마켓 항공권도 인터파크와 마찬가지로 여러 이벤트 등이 많습니다만,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땡처리 항공권의 정보를 메인 페이지에서 가장 빠르게 볼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아무래도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는 이유는 돈 때문이니까요.



벤쿠버 조회 에어캐나다 국적기 직항 98만원에 형성 되었습니다. 인터파크 투어랑 비슷합니다. 결론은 직항이면 100만원 생각하시고, 경유로 가격을 낮추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론토 조회 최저가 경유로 중국동방항공 95만원입니다. 에어캐나다 국적기 직항은 110만원입니다. 그렇다면 아까 인터파크로 확인해본 토론토 78만원이 가장 이득이네요.


지금까지 여러 항공권 사이트에서 캐나다 항공권 값에 대하여 비교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는 저렴하게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탑항공

 

흔히 탑항공에서 확인하면 조금 싸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해당일자 모든 항공권 검색 결과 토론토 최저는 중국남방항공72만원까지 떨어지지만 경유로 비합리적입니다.  벤쿠버로는 에어캐나다 국적기, 직항이 69만원에 나온 것이 있었습니다. 물론  유효기간 1개월로 짧지만 이런 탑항공이나 오케이 항공 항공권 땡처리 사이트에서 알뜰 항공권을 매일 조회해보면 3~4개월 전에는 비교적 저렴한 항공권 구할 있습니다



또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미국, 캐나다에 기반을 항공사들이 저렴하게 특가 항공권을 내놓는 경우가 많으니 해당 항공사에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뭐든 부지런함이 가장 중요한 거겠죠? 비행기 티켓 예약 에는 팁이 없어요.




특히나 미주 지역의 경우 항공권은 장기 노선이기에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대한 많이 항공권 비교 사이트를 검색하고 외항사의 알뜰 항공권을 수시로 검색해주는  것이 캐나다 비행기값 저렴하게 구입하는 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행복한 욜로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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